음악
통나무집- 소리새
스타도나
2013. 8. 5. 14:01
소리새 - 통나무집
통나무집 바라 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