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군요 비리 거짓을 따지자면 니 애비부터 잡아가야 한다구요 .... 우리 모두는 의학박사가 되어 한 사람을 심판하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는 말 아닙니까 이런 넌센스가 세상에 또 어디있겠습니까.... 허허허 웃음밖에 안 나오는구료
하루살이는 자기가 아는 지식외엔 모두 거짓으로 압니다.
언론이 똥을 빵이라고 해도 믿을 사람들입니다.
노벨의학수상자는 볼티모어는 이런 사람들에 의해 10년을 거짓논문 누명쓰고 모든것을 다 잃고 내 쫓겨났습니다.
.
그가 서있을 자리도 좀 남겨두자. 선동적 인신공격 발언은 아무리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어도 폭꾼의 몽둥이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은 제어하며 살자.
그가 자살해 죽어야만이 멈출수는 없지 않는가.. 진실이라는 말로
포장된 혹 사실이라도 극도의 고립으로 몰고가는 잔인함은 멈추자. 황우석 그를 세계에다가 매장 시키고도 모자라서 물어 뜯고 있는 늑대의
본성을 버리자.. .
정작 해야 하는 말은 왜 사람들은 바로 말하려는 사람이 없었을까 왜 꼭 2004년 논문 조차도
모두다 황박사 혼자 다 조작한것 같이 일반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이 되게 하는 투의 말을 해야만 하였을까.. 황박사팀은 배아단계까지고
그뒤 줄기세포는 미즈메디의 소관이다.
그동안 가짜라고 기리기리 광고하던 미즈미즈메디측이 2004년 줄기세포에 대하여는 미즈메디측은
역으로 진짜라고 주장하며 펄펄 뛴 이유를 그렇게 오래 설명 안해도 되는 말을 왜 그렇게 아끼는 것일까..
왜 난자가
2000여 몇개의 난자가 황박사 혼자 다 쓴게 아니라고 말하려 하지 않는지...
차병원 등등 여러 다른 기관에서도 썼고 황박사는
고작 몇백개를 썼을 뿐인데 이천 몇개의 난자가 황박사 혼자 다 쓴것 같이 일반 사람들에게 내 비취는 투의 말을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게 길지도 않는 해명을
왜 다른나라에서 이미 문제의 논문이 이미 사실로 증명되었다는 해명은 빼버리고 미즈메디줄기세포가
가짜라는데 논문자체가 다 엉터리란 인식을 심어 주어 다른 황박사 논문 전체를 다 의심하게 일반사람으로 부터 인식되게 말하였을까 그렇게
길지도 않은 말들을 어찌 그렇게도 아끼고 있을까
조사위 2004논문이 최종결과도 발표되고 미시간 대학에서 이를 보고 유전테스트
결과는 조사위가 발표한 유사배아가 아니고 진짜 배아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따라서 Cibelli 는 "황박사팀이 체세포 핵치환에 성공했다는 데
추호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을한다.
사이언스지는 조사위 발표 부분에 코메디같은 말이며 이를 조문해 주는 사람도 조사위에는
없는것 같다고 말에는 왜 언론은 잠잠할까....
이들의 눈에는 이러한 해명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였을까 황박사 개인
자신에게는 피눈물이 될수도 있는 사항인데도
미국의 세튼의 경우 그가 혹 좀 잘못이 있다하여도 미국 언론은 한국인들 처럼 자기 집
불태우지 않는다는 어느 재미교표의 말에 대한민국의 자칭 고결하신 분들 진실진실 하며 외쳐 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님들의 자식이 태어나서 완벽하게 진실하게 살지 않는다고 자식의 무한한 가치는 다 무시하고 죽여 버리는가?
왜 그를 사장하려고만 더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황우석박사 그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는가.
조사위가 원천기술아니다라고 짜마추기 떠드는 소리를 비아냥 거리듯이 영국 대학은 황교수 자문을 구했다고 발표를 하는 시국에 오히려
발벗고 나서서 원천기술임을 증명해 주어야 할 대한민국의 조사위와 언론과 정치계등등은 그반대로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이니 세상에 내가 태어나서
희한한 이런 대 희극은 처음본다.
황교수 자문을 구했다는 영국대학은 황교수 연구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놈의 대한민국
기득권층은 그저 연구를 못하게 막지 못해서 안달병난 자들 처럼 기를 쓰고 던벼드니 나 세상 살다 별 얄궂은 꼴을 다보고 사니 정말 말조차
잃어버릴 지경이다.
.
올라오는 글들과 포털 싸이트를 돌아 다니다 보니 모두 하나의 공통된 표적을 향하고 있음을 찾았다.
게시글
올리는 황까와 언론과 학계는 이미 상식을 한참 넘어 서버려서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설마 이들까지 라고 생각을 했던 포털 사이트들까지도 이럴줄은
미쳐 몰랐다.
올라 오는 게시글을 보고 정신이 든다.
국민들은 작은 손 별려 황우석 교수를 살려 보려 눈물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는게 게시글 사방에서 보여지고 있는데 마치 딴 세상사람들 같이 이들 포틀 싸이트는 엉뚱한 게시판에서 황까들의 점잖치 못한
욕설로 얼룩진 글이라도 좀 떳다 하면 베스트 특필로 실어 조회수를 늘여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혹
아니더라도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램은 뒤로 물려 버리고 억지로 껴맞추려하는 언론의 비굴한 글은 대문짝 같이 광고를 해 대고 있으니
어떤 게시자님의 말과 같이 한두번 이렇게 농락을 해야지 속아 넘어 가주지 이제는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다.
뉴스광장 과학 토론란에 황박사에 관한 반전되는 게시물이 황박사 유리한 게시가 올라오기 무섭게 뜸하던 게시물이 갑작기 따발총연발탄을 날리며
10초도 안되어 천리길로 뒤로 날려 버린다.그것도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로 교묘하게 머리를 쓰고 다.
정말 황까라는 알바는 24시간을 지키며 열심히 방해공작을 했다.
정말 이 작태가 음모가 아니길 바라지만 돌아가는 꼴몰을 보니 바보라도 보이지 않은 음모가 연계연계되어 있음을 확신 하게 된다.
마치 거대한 음모의 세력이 뒤에 숨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려 조종하는 가상의 세계를 그린 영화속에 사는 것
같았다.
상식적으로도 이해할수없는 일 바보도 눈치채고 말았다
치명적인 실수를 줄이기위해 세워진 제도 재연의기회
조사위는거부 하는지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어 한다.
누구 말같이 소새들이 모여 개새끼처럼 싸우는것 같다.
언젠가는
길지도 않은 말을 아껴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황박사 천하의 사기꾼으로 몰고 가서 가혹한 비난을 받아야만 햇던 그 책임을 신은 기억하리라
. . 아래 글은 넷티즌의 조사위에 대한 웃지못할 코메디 같은 글입니다.
미츠키 : 서울대법대교수가
줄기세포검증, 충격그자체!!! [12] 21327 | 2006-01-10 추천 : 7 / 신고 : 0 | 조회 : 94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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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도의 과학기술을 요구하는 줄기세포 연구와 검증.
그 검증을 담당한 서울대조사위 출신이 알려져 화제다.
일명 문과공부의 톱클래스 서울대법대. 자연과학 이론의 황제 서울대자연대. 이빨이라면 나에게 맡겨라 서울대치대.
등등 각종 내로라하는 각 과의 대학교수들이 검증을 참여하였다고 한다. 재미있는 점은 수의대교수는 한명도 없다는 점.
과연 그들의 무한한(?) 지식으로 어떻게 줄기세포 검증을 했는지 심한 의문이 든다.
아래리플 글
아라미스 국문학과 교수가 없어서 발표문 오류 발생. 01-10
바이칼 ㅋㅋ 난 치대보고 웃었는데..
01-10
봉이 혹시 줄기세포가 무슨죄를 지었나요...아님 츠녀생식은 법에 걸리나 요?? 01-10
MBC폐쇄
조만간 노벨상 탈겁니다....처녀생식논문에 공저자로 등장 함... 01-10
새벽이슬 조작위 발표 해외에서 기사로 나온거
없나요.? 대략 난감한 내용 나 올꺼 같은데..ㅋ 01-10
미리내 줄기세포가 충치가생겨 충치치료차 치대교수 섭외 01-10
녹이 자연대 교수와 수의대 교수 두 명이 오늘 발표 때 조사위에서 누락 됐다던데 어찌된 건가요? 01-10
아침얼굴
내생각엔 발표된 인물들은 마스크고 실제는 노씨와 문씨가 보이지 않는 조사위 주체가 아닐까요? 조사위 선정기준이 뭔지 심히 궁금합 메다.
01-10
내사랑내곁에 메디주가가올라가는거랑은 무슨상관이죠? 01-10
동동 무슨상관이냐고요? 줄기세포가 죽으면
성체줄기세포시장이 뜰거고 바로 성체줄기 진두지휘하는 메디포스트 사가 뜨는건 불보듯 뻔한 일. 투자자가 몰리니 주가가 뛸 수 밖에. 그렇다면
최대수혜자는? 50%지분을 확보한 노성일이죠. 이것이 단순 행운일까요? 아니면 음 01-10
동주아빠 녹이님/ 자연대 교수는
몰것고 수의대 류판동 교수는 초기에 조사위 에서 사퇴했슴다. MBC폐쇄님/ 스너피복제 사실로 드러남으로 노성일이가 구라친 것 아 니면 이미
노벨상은 땃습니다. 01-10
미소 음대가 끼이면 음악도 들으며 .....기분팍팍내며 축하주 한잔하며 좋을텐데 쩝 01-10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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