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단고기, 단군세기’의 저자 ‘이암’ 선생의 친필을 공개

이미 소개한바 있는 ‘한단고기, 단군세기’의 저자 ‘이암’ 선생의 친필을 공개합니다 삼족오 글을 소개한 바 있는 한문수 선생님이 찾아낸 글입니다 일본놈들이 일제 강점기에 강탈해가 일본 山口(야마구치)여자대학 도서관에서 寺內(테라우치)문고로 보관 중입니다. 일본 야마구치여자대학 도서관에서 고려국 문하시중 문정 행촌 이암 공의 친필 진본이라는 확인과 함께 영인하였다는 도서관의 관인이 찍혀 있습니다 (다음주 소개) 아직도 일제 35년간 일본놈들이 강탈해간 민족사서의 존재를 허위라 부정하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올리는 의미로  소개합니다 민족사서 뿐 만 아니라 우리의 문화도 가져간 것임을... 행촌 이암 선생은 고려말 대학자이자 국무총리와 참모총장을 지내신 분입니다 이분이 강화도에서 한단고기에 편철된 단군세기를 저술하셨던 것입니다 위서라 함부로 말하지 마라.... 너희는 이땅의 자손이 아니더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묻고 싶은 말이다... 민족 반역의 무리들... -------------------------------------------------------------------- (#) 일본 소장 복사본 / 신림동 우리역사문화아카데미 촬영분 - 촬영 : 김병률 선생님 - 해설본은 다음주 올려 드리겠습니다 ---------------------------------------------------------- (기존 게시글) 고성이씨 문중에서 1992년 4월에 후손 (고) 기태씨가 강화문화원의 협조로 강도지(1932년 박헌용이 지은 강화도 연혁, 인문, 지리 책)에 의거하여 현장을 탐사해보니 단군세기를 집필한 '해운당' 건물은 없으나 집필장소가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남산 현 강화읍 남산 병풍바위 앞에 있었음을 확인하고 그곳이 행촌공께서 단군세기를 쓰신곳으로 확인하였다 -> 운영자를 비롯한 의로운 여러분들이 병풍바위를 방문하고 현장사진을 찍다(조만간 공개예정)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단고기, 단군세기’의 저자 ‘이암’의 생애 와 행적

출처 : 박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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