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인의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글★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다. 소리의 표현을 한글은 11,000 (일만 천)개 이상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개. 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조선일보 94.5.25). 그는 또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고 말한다. 또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200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