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가족(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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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와 나들이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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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결혼식 참석-12월6일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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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성구 면회-외박한 날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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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 생일날 피자헛에서~~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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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08-20기 4중대 2소대 93번 임성구 훈련병~~
사랑하는 우리 아들 ~~ 성구야!!! 또 어려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지금 시간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겠구나~~. 4주차 훈련에 접어 들어 주간 행군을 마쳤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발톱이 성치 않은 네가 아프지 않게 무사히 훈련을 잘 받았는지? 엄마는 가슴이 메이는구나........... 그리고 내일 부터는 그 힘..
2008.10.05 -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성구야~~ 지금은 자정이 지나 또 새로운 아침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이란다. 지금 우리 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 까? 훈련에 지친 몸과 마음으로 인해 아무 생각 없이 꿈나라에 들어가 단잠을 자고 있을 까? 아니면 불침번 순서가 되어 졸린 눈 비비며 한 시간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