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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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古今笑叢 걸작선 (4) 腎根已陷:남근이 이미 들어갔다
◆腎根已陷:남근이 이미 들어갔다. 村에 有一寡女하야 畜(기를 축)一漢하니 시골에 한 과부가 있었는데, 한 사나이를 데리고 있었다. 年可十七八에 內黠(약을힐)外痴라. 그 머슴은 나이는 십칠 팔세이며 속은 아주 영악하면서 겉으로는 바보인척 했다. 値(만날치)蠶月(잠월)하야携..
2016.06.28 -
[스크랩] 古今笑叢 걸작선 (4) 腎根已陷:남근이 이미 들어갔다
◆腎根已陷:남근이 이미 들어갔다. 村에 有一寡女하야 畜(기를 축)一漢하니 시골에 한 과부가 있었는데, 한 사나이를 데리고 있었다. 年可十七八에 內黠(약을힐)外痴라. 그 머슴은 나이는 십칠 팔세이며 속은 아주 영악하면서 겉으로는 바보인척 했다. 値(만날치)蠶月(잠월)하야携..
2016.06.28 -
속담의 유래-펌글
춘추시대 말기의 월(越)나라의 왕(재위 BC 496∼BC 465)은 구천(勾踐)은 아버지 윤상(允常)이 죽은 뒤 왕위를 이어받자마자 오왕(吳王) 합려(闔閭)와 싸웠다. 오왕 합려는 월나라를 없애기 위해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을 강행하였으나 범려(范蠡)의 계책으로 오군은 대패하고, 합려는 이 때의 부상으로 사망..
2009.07.26 -
맹강녀와 만리장성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이 엄청난 이야기는 어떻게 유래되었을까? 만리장성에 얽힌 고사는 무수히 많지만 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고사로 맹강녀(孟姜女)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의 내용은 진시황 시절(221∼206 BC)에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는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의 이름은 범희량(范喜..
2009.07.26 -
孝는 때를 기다려 주는 것이 아닌 것이라....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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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범과 며느리
인질범과 며느리 어느 인질범이 할머니를 납치해서 인질로 잡아놓고 며느리에게 전화를 했다. "너의 시어머니 내가 데리고 있다. 천만원을 가져 오면 풀어 주마" 며느리 "어림 없는 소리, 니 맘대로 해" 인질범 왈 "좋다. 그럼 너의 시어머니 도로 데려다 놓겠다" 당황한 며느리 황급한 목소리로 "여보세..
20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