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만의 해후
2012. 10. 24. 02:37ㆍ예우회
학교를 졸업하고 36년만에 만나는 친구를 위해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미국에 건너가 공부를 하고 이제는 목사가 되어 열심히 목회 활동을 하느라
한국에 들어올 기회가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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